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2 (문단 편집) ==== F조 ==== * 2021년 9월 14일(화) 오후 7시 || '''{{{#fff 구분}}}''' |||| '''{{{#fff 1경기}}}''' |||| '''{{{#fff 2경기}}}''' |||| '''{{{#fff 승자전}}}''' |||| '''{{{#fff 패자전}}}''' |||| '''{{{#fff 최종전}}}''' || || '''{{{#fff 맵}}}''' ||<-4> 이클립스 ||<-2> 리볼버 ||<-2> 어센션 ||<-2> 라르고 || || '''{{{#fff 선수}}}''' || 조성주(T) || 홍덕(P) || 남기웅(Z) || 이동녕(T) || 조성주(T)[*레] || 남기웅(Z)[*레] || 홍덕(P)[*레] || 이동녕(T)[*레] || 이동녕(Z)[*폴] || 남기웅(T)[*굿] || || '''{{{#fff 승자}}}''' ||||<#fdd700> '''조성주(T)''' ||||<#fdd700> '''남기웅(Z)''' |||| '''조성주(T)''' ||||<#fdd700> '''이동녕(T)''' |||| '''이동녕(T)''' || * 프리뷰 테란 강호로 불리우는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와 김유정 트리오 중 한 명인 [[김지성(프로게이머)|김지성]]의 진출이 유력하지만, 개인 첫 ASL 예선의 [[홍덕]]과 ASL 준우승 1회와 다수의 16강 경력 등을 보유한 베테랑 [[이영한]]의 숨겨진 실력이 기대되는 조다. * 리뷰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P0mrOlrT8Yk, width=100%)]}}} || ||<#151B54> {{{#ffffff 24강 F조 하이라이트}}} || [[http://v.afree.ca/ST/77663587|24강 F조 1경기 다시보기]] [[http://v.afree.ca/ST/77664105|24강 F조 2경기 다시보기]] [[http://v.afree.ca/ST/77664893|24강 F조 승자전 다시보기]] [[http://v.afree.ca/ST/77666087|24강 F조 패자전 다시보기]] [[http://v.afree.ca/ST/77667445|24강 F조 최종전 다시보기]] [[http://v.afree.ca/ST/77667892|24강 F조 전체보기]] * 총평 F조 네 명의 선수 모두 전체적으로 기량이 좋았다.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는 첫 번째 경기에서 부유하게 짼 홍덕을 상대로 초반 빌드에서 큰 차이가 났지만 베테랑답게 실수 없이 날카롭고 본인이 제일 잘하는 운영 능력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그리고 이어서 승자전에서 만난 이영한을 상대로 철저히 준비해 왔는지 구석구석 정찰함으로써 이영한이 뭘 하기도 전에 막아버리고 승리하여 1위로 16강 진출하며 장윤철, 박상현과 함께 1티어다운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김지성(프로게이머)|김지성]]은 2경기에서 이영한의 4드론을 거의 막아내긴 했으나, 이를 패배함으로써 불안감을 자아냈지만, 이후 경기부터는 각성했는지 방심을 하지 않았다. 패자전에서 동갑내기 홍덕을 만났는데, 여기서 김지성은 본인의 프테전 경기 운영 특유의 단단함을 보여주며 손쉽게 격파했고, 최종전에서 다시 만난 이영한을 상대로도 시작부터 불리하였고 마린을 꼬라박는 실수를 하였지만, 이영한의 던진 뮤탈리스크를 잘 잡아내고 다음 수인 가디언을 침착하게 발키리와 꾸준히 업글을 하며 모은 마린-메딕으로 잘 막아내며 복수에 성공함과 동시에 2승 1패로 2위를 하며 16강 마지막 진출자가 되었다. [[이영한]]은 '빌드 보따리'라는 별명에 맞게 첫 경기부터 김지성을 상대로 4드론을 포기하기 않으며 상대가 방심한 틈을 타 뚫는데 성공하며 승자전에 진출했지만, 승자전에서 이재호 상대로 준비한 빌드가 허무하게 막히며 패배했다. 바로 이어진 최종전에서는 김지성을 다시 만났고, 이영한 본인이 준비한 대로 흘러갔으나, 뮤탈을 중간에 욕심부리다 던져버리는 실수와 발키리를 봤음에도 가디언 테크가 상당히 늦거나 디파일러 테크를 가지 않는 등 판단을 하지 않았고 가디언을 만들어 들어갈 때는 디바우러도 뽑지 않고 가서 패배하는 등 여러 가지로 준비성은 좋았으나 기본기가 부족한 아쉬운 경기력이었다. [[홍덕]]은 경기 전부터 많은 이들이 제일 먼저 탈락할 것으로 예상했고, 2패로 탈락하였으나 의외로 경기력은 매우 좋았다. 1경기 이재호와 패자전 김지성으로 이어지는 테란전 경기만 치르는 등 제일 좋지 않은 대진이었음에도 명예로운 패배를 하였는데, 특히 이영한과 상반되게 이영한은 이재호한테는 일방적으로 당하고, 김지성을 상대로 날카로운 빌드를 보여주며 몰아붙였지만 운영과 판단에 있어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홍덕은 이재호, 김지성 상대로 날이 선 운영 능력을 보여주었고 정석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중간중간 유닛을 꼬라박거나 멀티를 지키지 않는 판단을 하며 공격을 가는 등 치명적인 실수가 없었다면 충분히 이길 수도 있었다는 평이 대체로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